‘심진화♥’ 김원효, 잘 사는 줄…안타까운 소식
||2025.09.22
||2025.09.22
개그맨 김원효가 KBS 개그맨 특채와 공채의 출연료 격차를 언급하며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KBS 22기 특채에서 리더까지. 안 돼 안 돼 하다가 결국은 된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원효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KBS 22기 특채 개그맨인 김원효는 “KBS가 다른 데랑 좀 다른 게 특채랑 공채랑 출연료가 다르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특채가 훨씬 적다. 그때 만약에 공채가 한 달에 150만 원 벌었으면 저는 한 45만 원 벌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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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듣던 MC들은 “그렇게 차이가 나냐”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원효는 “저는 ‘비상대책위원회’ 코너 ‘야 안 돼’ 할 때도 초반에는 출연료가 동료들보다 낮았다”라며 “다른 사람들은 다 제가 엄청 높게 받는 줄 알더라. 상 받았는데도 내가 특채라서 그런지 출연료가 안 올라가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초반 넘어가서 중반쯤 될 때 감독님에게 ‘좀 올라주십시오’ 해서 그때 올라갔다. 그때 ‘비상대책위원회’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것들을 보답을 약간 받은 듯했다. 페이도 오르고 광고도 30개 넘게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효와 개그우먼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과정까지 공개했으나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며 2세 계획 포기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