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여신’ 김고은, 톤온톤·레이어드로 가을 분위기 물씬…‘은중과 상연’ 속 매력 일상까지
||2025.09.22
||2025.09.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고은이 가을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고은은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드라마 작가 류은중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 받고 있으며, 작품 속 캐릭터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도시적이면서도 무심한 멋이 담긴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프랑스 마르세유의 골목길에서 포착된 모습에서는 벌룬핏의 베이지 팬츠, 네이비 슬림 니트, 그리고 버건디 스카프가 어우러져 톤 다운된 컬러 조합과 구조적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었다. 스포티한 스니커즈까지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무드가 강조됐다.
이어진 컷에서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레드 트위드 재킷에 크롭 기장의 자켓,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함을 표현했다. 샤넬 퀼팅 백과 슬림 선글라스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생일파티에서 찍힌 스타일은 크림색 라운드넥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 그리고 같은 컬러의 데님 셔츠로 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계열의 컬러를 활용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에 작은 후프 이어링으로 심플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거울 셀카에서는 시스루 소재의 화이트 셔츠에 플라워 자수 디테일이 더해져 로맨틱함을 살렸고, 안쪽에는 블랙 슬리브리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퀼팅 체인백과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해 여성스러움과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그린 컬러의 스타디움 점퍼와 와이드 그레이 데님 팬츠를 착용해 빈티지하며 편안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톤을 절제한 색감 구성과 두툼한 소재의 대비가 캐주얼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김고은은 다양한 원단과 실루엣, 그리고 색의 조합을 활용해 계절감 넘치는 패션으로 다층적인 매력을 보여줬으며, 캐주얼과 클래식, 미니멀과 로맨틱을 오가며 일상 속 가을 코디에 참고할 만한 실용적인 영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고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