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 티저·스페셜 포스터 공개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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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배우 강태오와 가수 김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31일 밤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가 티저 포스터 2종과 스페셜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강태오는 극 중 왕세자 이강 역을 맡고 김세정은 부보상 박달이 캐릭터를 연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세자 이강(강태오)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예사롭지 않은 관계성이 담겨 있다. 까칠한 표정으로 박달이를 종이 인형처럼 손에 쥔 이강의 모습과는 달리 다른 버전에서는 세자복을 입은 박달이가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부보상이 된 이강을 쥐고 있는 것. 여기에 ‘영혼 체인지 대환장 상극 로맨스’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두 캐릭터의 영혼이 뒤바뀌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스페셜 포스터에는 박달이의 패랭이 모자 위에 올라탄 듯한 이강의 모습이 눈에 띈다. 모자에는 한 편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풍경이 일러스트로 펼쳐진 가운데 웃음기 가득한 박달이의 눈빛과 모자에 달린 목화솜을 꼭 끌어안고 있는 이강의 표정이 재치 넘치는 대비를 이루고 있어 두 캐릭터의 범상치 않은 관계성을 드러낸다. 오는 10월 3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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