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같은 분위기?’…전현무·임우일, 한강 다리 위 호텔에서 웃음 폭발
||2025.09.23
||2025.09.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전현무와 임우일이 한강 위 호텔에서 이색 투샷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자아낸다.
23일 방송에서는 전현무, 박선영, 임우일이 시즌 마지막 공간으로 한강을 선택, 도심 속 특별한 여행을 시작한다. 그동안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누볐던 이들은 한강의 트렌디한 명소로 시선을 옮겼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임우일이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뒤돌아 서 있고, 전현무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이 신혼부부처럼 보인다는 점이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들이 방문한 호텔은 세계 최초로 다리 위에 세워진 한강의 랜드마크로, 독특한 공간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셋은 노을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노들섬으로 발길을 옮긴다. 서울에 살면서도 처음 이곳에 오게 됐다는 전현무는 “MZ들만 알고 있던 공간이야. 우리한테는 얘기도 안 하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현무와 임우일은 “우리가 오면 끝났지”라고 외치며 MZ세대의 인기 장소를 탐방하는 데 의욕을 보였다.
프로그램에서는 노들섬이 원래 육지였고, 강북과 이어져 있었다는 점이 소개되면서 그 유래와 숨은 이야기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유 있는 건축’은 23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MBC‘이유있는건축-공간여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