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서우, 6년 만에 모습 드러냈다…
||2025.09.23
||2025.09.23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서우(40·본명 김문주)가 6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우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부신 동안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우는 흰 셔츠를 원피스처럼 연출하고 블랙 레더 팬츠와 타이, 워커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맑은 피부 표현, 은은한 컬러 립으로 청순하면서도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19년 영화 ‘더하우스’ 이후 자가면역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서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서우’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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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에서의 일상과 결혼식 사회를 맡은 모습, 드레스 차림의 근황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우는 유튜브 첫 영상에서 “저를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예전에 잠깐 연기를 했던 배우”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일기 쓰듯 제 일상을 기록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 소중히 기록하고 싶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려 한다. 앞으로 팬들과 소통하겠다”며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과 영화 ‘하녀’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