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최장 1위 신화’…헌트릭스 ‘골든’, BTS ‘버터’ 기록 위협
||2025.09.23
||2025.09.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헌트릭스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을 6주째 지켰다.
빌보드는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서 ‘골든’이 핫 100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골든’은 해당 차트에 진입한지 13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6주 연속 1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해 8월 81위로 진입한 이후 3주 차부터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국내 최장 1위 기록은 기존에 BTS가 보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3주, ‘버터’로 10주간 핫 1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는 “빌보드 차트 역사상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부른 곡 가운데 최장기간 1위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들이 현실에선 무대, 이면에선 세상을 구하는 영웅으로 등장하는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골든’의 가창에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참여했으며, 헌트릭스는 핫 100 1위를 차지한 K팝 걸그룹이 됐다.
이 밖에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수록된 ‘소다 팝’(5위), ‘유어 아이돌’(6위), ‘하우 잇츠 던’(10위) 등 다수 곡이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진입했다.
또, 이 작품의 OST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8주째 2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