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男스타, 2년 만에 올린 사진…
||2025.09.23
||2025.09.23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근황을 담은 게시물을 올리며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슈가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여러 물건이 놓여 있는 공간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에 올 블랙 차림을 한 그는 차분하면서도 진중한 분위기를 풍기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23년 8월 올린 게시물 이후 2년 만의 글이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슈가는 지난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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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슈가는 지난 2024년 8월 6일 용산구 한남동 소재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사고 당시 슈가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227%였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슈가는 “많은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정말 큰 실망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일부 팬덤은 슈가가 음주운전 현행범으로 적발된 장소인 나인원한남 앞부터 을지로 입구, 서울시청, 강남역, 광화문, 여의도 KBS와 국회의사당과 증권사 앞, 홍대입구역, 상암 YTN 앞 등에서 슈가의 탈퇴를 요구하는 문구로 트럭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6월 2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무리한 슈가는 소집해제 후에도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물의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저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