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인성 싹 드러났다…스태프 ‘증언’
||2025.09.23
||2025.09.23
배우 최귀화의 따뜻한 미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서 공개된 ‘고소영의 펍스토랑’에는 배우 박지환과 최귀화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환은 “귀화 형은 잘 퍼주고 잘 챙겨준다. 친구 회사 의류 브랜드도 사서 후배들 나눠주고, 먹을 것도 늘 챙긴다”라고 전하며 최귀화의 훈훈한 성품을 공개했다.
이 말을 들은 최귀화는 “이 모든 걸 박지환한테 배웠다”라며 겸손한 태도로 웃음을 지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최귀화의 미담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앞서 한 방송 스태프는 여성암에 걸려 큰 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병원비와 생활비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 막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함께 본 기사: 고준희, ♥남친 싹 다 공개…
이에 최귀화는 해당 스태프에게 수술비를 흔쾌히 지원해 줬다.
이 덕분에 스태프는 치료를 잘 받고 건강을 되찾아 다시 일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스태프는 “당시 너무 막막했는데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당시 돈을 조금씩이라도 갚겠다는 저에게 빨리 완쾌해서 현장에서 만나는 게 갚는 거라며 치료에 전념하라던 선배님의 말씀 깊게 간직하고 있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이러한 미담에 최귀화는 “어느 날 보니까 안색이 좋아서 슥 물어봤더니 그런 사정이 있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정도를 도왔을 뿐이다. 그저께인가 연락이 왔더라. 건강해져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