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팬과 소통 중 돌연 응급실行…
||2025.09.23
||2025.09.23
가수 이지혜가 팬들과 소통하던 중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이지혜는 SNS를 통해 “자기 전 30분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라며 팬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딸 엘리 양을 보고 싶다는 팬을 위해 엘리 양이 독특한 모양의 보라색 안경을 착용한 사진을 올려주고, 퇴사를 고민하는 질문에는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잘 생각해 봐라. 어딜 가도 힘든 건 다 똑같다. 매번 반복되는 건 내 문제고, 처음인 거면 회사 문제”라고 조언하는 등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홍보대사 같은 거 좋아하냐”라는 물음에는 “노노”라고 답변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밖에도 이지혜는 시험관을 시도하며 고충을 털어놓는 팬에게는 “얼마나 귀하고 예쁜 아기가 오려고 엄마를 이렇게 고생시킬까”라며 “토닥토닥 무조건 된다”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그렇게 한 시간가량 답변을 이어가던 이지혜는 반려견 요다 사진을 올리며 “내 강아지 요다가 14살인데 지금 몸이 안 좋아 응급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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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기까지만 무물하겠다”라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2021년 6월 반려견 요다와 요나를 소개하며 “내 원조 딸 둘”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할머니랑 지내는 치와와, 8살 9살”이라며 “태리랑 친하다, 매일 요다요나 보러 가자고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