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유니폼은 누구의 것?’…이찬원·심수창, 미국 랜선 여행서 손에 땀을 쥔 접전
||2025.09.23
||2025.09.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22일 전 세계 여러 국가를 배경으로 각양각색 여행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창이 함께한 뉴질랜드, 이탈리아, 미국을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랜선 경험을 선사했다.
뉴질랜드 편에서는 여행자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택하는 신조어 ‘쿨케이션’ 트렌드를 소개하며, 시원한 공기가 흐르는 와카티푸 호수에서의 추억 쌓기부터 곤돌라·루지 체험, 신선한 초록입홍합 시식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현지 농장 디어 파크 하이츠에서 동물들과 만나는 이색 시간과, 밀퍼드 사운드로 향하는 크루즈 데이 투어로 연결됐다. 레이디 보웬 폭포, 그리고 스털링 폭포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퀸스타운 특유의 청량함이 더해졌다.
피렌체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와의 만남이 펼쳐졌다. 톡파원들은 베키오 궁과 아르놀포 타워에서 도시 풍경을 감상한 후, 와인 윈도우에서 현지스러운 분위기를 즐겼으며, 알베르토를 향한 전현무의 감탄사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뒤이어 알베르토의 사진이 걸린 맛집에서 자연산 트러플 파스타, 티본스테이크 등을 맛보는 한편, 미켈란젤로 광장에서는 프러포즈 명소다운 낭만적인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아르노강 위에서 감상하는 일몰과 야경, 보트 선상 연주까지 다채로운 로맨틱 투어가 연출됐다.
미국 여행 코스에서는 톡파원들이 LA의 상징적인 음식을 맛본 후, 다저스타디움에 들러 야구팀 굿즈 쇼핑에 나섰다. 이후 자연으로 무대를 옮겨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터널 뷰와 엘 캐피탄, 면사포 폭포, 하프 돔 등 광활한 대자연의 풍광이 소개됐다.
‘나 줘 나 줘’ 코너에서는 LA다저스 유니폼을 걸고 야구 대결이 벌어졌다. 이찬원과 심수창이 속한 두 팀이 팽팽하게 맞붙은 끝에, 결국 심수창 팀이 승리했고 마지막 승부에서 이찬원이 유니폼을 차지하는 승리의 기쁨이 이어졌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