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지용 아내, 안타까운 호소… “제발”
||2025.09.23
||2025.09.23
전 축구선수 故 강지용의 아내 이다은 씨가 남편을 떠나보낸 후 쏟아지는 시선 때문에 아이까지 눈치를 보게 됐다고 호소했다.
지난 22일 이다은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이는 잘못이 없다. 제발 아이 보는 앞에서 쑥덕거리지 말아 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 알아듣는다. 왜 자꾸 내 아기가 눈치봐야 하느냐. 나혼자 있을 때 앞에서 뒤에서 흉을 보든 뭐라 하는 거 상관없는데 아이와 있을 때만큼은”이라며 “잘 지내고 있는 우리 아이, 눈치 보게 하면 나 진짜 또 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에 어디 가는 것도 괴롭다. 우리는 죄인이 아니다“라며 거듭 호소했다.
앞서 故 강지용과 이다은 씨는 지난 2월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시댁과의 금전적 갈등을 비롯해 부부 갈등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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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강지용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다가 죽는 게 소원”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강지용은 지난 4월 향년 37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다은은 이후 추측성 글과 억측이 퍼지자 “한 가지 부탁드린다.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100억을 줘도 지용이와 바꾸기 싫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내어드릴 테니 할 수만 있다면 내 지용이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다”라며 깊은 그리움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