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푸드의 탄생’…이영미 교수·조은주 셰프, 패스트푸드의 세계 진면목 밝힌다
||2025.09.23
||2025.09.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23일 방영분에서 패스트푸드가 세계적으로 성장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될 222회에서는 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 이영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패스트푸드가 탄생한 배경과 더불어 길거리 음식에서 세계적 메가푸드를 이룬 역사를 해설할 계획이다.
이영미 교수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립대학교에서 음식 문화와 역사를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영양학적으로 쌓은 방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강연에서는 1,000조 원 규모까지 성장한 글로벌 패스트푸드 시장, 매일 1억 명 이상 미국인이 즐기는 메가푸드의 위상 등 다양한 지표를 공개하며 패스트푸드의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더불어 햄버거, 피자 등 대표 메뉴가 150여 개국에 확산되는 과정과, 각국 문화와 기호에 맞게 현지화한 메뉴, 다채로운 마케팅 전략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주목한다. 그 과정에서 세계 시장을 사로잡은 K-패스트푸드의 비결에도 관해 알릴 예정이다.
이날 ‘벌거벗은 세계사’에는 세계 3대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조은주 셰프와 푸드 라이터로 활동하는 정재훈 약사가 동행해, 패스트푸드의 맛과 영향력에 얽힌 다양한 뒷이야기와 산업 전반의 흐름을 현장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222회는 23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시청자들과 만나는 가운데, 30일은 휴방된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으로 편성이 변경돼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