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윤정수, ‘전처’와 스캔들 휘말려…
||2025.09.24
||2025.09.24
‘조선의 사랑꾼’ 신혼집 소개를 마친 ‘원진서♥’ 윤정수가 시장에서 김숙과의 스캔들(?)에 휘말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1월 결혼을 앞둔 ’53세 예비 신랑’ 윤정수의 집이 공개됐다.
윤정수의 집에서는 무려 25년 전 팬들이 준 종이학 등 각종 애장품과 잡동사니가 포착됐다.
심지어 방 한가운데에서 에어컨 실외기까지 튀어나왔다. 또 채권·채무증서와 각종 파산 서류가 빼곡한 박스도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윤정수는 “이건 제가 정신 차리려고 갖고 있다. 있어야 정신 차린다”라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돈 빌린 걸 다 써놨던 종이는 갚은 후 찢어 버렸다. 후련했다. 남겨놓고 싶지 않았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윽고 윤정수의 ‘예비 신부’ 원진서가 청첩장을 들고 집에 도착했다.
함께 작성한 청첩장 문구를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어머니 성함이 같은 점이 MC들의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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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운명이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이 거리낌 없는 스킨십으로 한참을 꽁냥거리자, 김국진은 기겁(?)했다.
원진서는 “뽀뽀는 평일 기준 한 10번에서 20번 한다. 오빠가 키스는 잘 안 해준다”라고 애교 섞인 고발(?)을 했다.
또 이날 윤정수는 원진서와 함께 시장으로 나섰다.
환영하는 시장 상인들에게서 윤정수의 ‘가상 와이프’였던 김숙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이에 윤정수는 “김숙은 이제 알아서 살아야 한다. ‘가짜 부인’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로 지켜보던 최성국도 “정수가 재혼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폭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