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왕 박현순, 1000억 신화’…서장훈 “변기 공포증 있다” 현장 웃음폭발
||2025.09.24
||2025.09.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24일, 변기 판매로 천억대 매출을 이룬 박현순 대표의 인생사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0여 년 동안 무려 200만 개에 달하는 변기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아시아 시장을 장악해 온 욕실 브랜드 대표 박현순이 출연한다.
박현순은 젊은 시절, 무보수로 무역회사에 뛰어들었던 경험부터 시작해, 변기 한 가지 품목에 사활을 건 결과 1000억 원대 자산을 일군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박현순이 직접 설계한 1만 5,000평 규모의 ‘변기 왕국’이 공개된다. 이곳은 과거의 변기 공장을 개조해 색다른 전시관과 체험장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세계 각국의 특이한 변기와 역대급 크기의 ‘변기탑’, 그리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축구공 변기 등 특별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녹화 현장에서는 평소 ‘깔끔왕’으로 알려진 서장훈이 “지금까지 만난 백만장자 중에서 저와 가장 안 맞는 분”이라며 자신이 변기에 대해 공포증이 있다고 깜짝 고백하며 좌중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러한 상반된 두 인물의 만남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계속해서 박현순은 오랜 세월 동안 모은 800개의 통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한다. 여행 가방 한가득 쏟아진 통장 묶음에 서장훈과 장예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11억 원이 찍힌 통장의 내역에 현장은 감탄으로 가득 찬다.
박현순의 열정과 집념이 녹아있는 800개 통장의 행보가 이날 방송에서 모두 밝혀질 예정이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24일 오후 9시 55분 E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