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데이트 탕평책’ 통했다…28기 영수, 솔로녀들 “잘 맞지만 가식?” 혼란
||2025.09.24
||2025.09.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에서는 영수가 세 명의 솔로녀와 동시에 데이트에 나서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4일 공개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영수, 영숙, 영자, 정숙이 함께하는 ‘3:1 데이트’의 후반부가 전파를 탄다.
영수는 앞선 시간에 자신을 선택한 솔로녀들에게 관심을 골고루 나눴으며, 이번에도 각 솔로녀들과 1:1 대화를 통해 모두에게 호감을 표현한다.
영수는 한 솔로녀에게 “여기 온 지 이틀 됐으니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다”는 따뜻한 말을 건네고, ‘양육자’에 대한 부담이 있냐는 질문에는 “자녀의 수와 상관없이 가족이란 울타리는 피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답한다. 이 같은 답변에 현장에서는 진심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영수는 또 다른 솔로녀에게 “내가 한 말 중에 거짓이 있다면 믿지 않아도 된다”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의 솔직한 표현에 MC 데프콘 역시 “여자들이 무조건 빠질 수밖에 없다”며 영수의 대화 스킬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솔로녀들도 영수에게 호감을 보였으나, 한편으로는 “대화할수록 가식이 느껴진다”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답변이 있었다”, “조금 두루뭉술하다”라는 반응도 표출돼 영수의 태도가 과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나는 SOLO’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합산 시청률 4.7%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올랐다. 또 ‘펀덱스 차트’(9월 16일 집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도 차지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나는 SOLO’의 24일 방송은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ENA,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