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데뷔 10년 만에 시골行…속세 떠난다
||2025.09.24
||2025.09.24
배우 김태리가 데뷔 10년 만에 첫 예능으로 ‘방과후 연극반’을 논의 중에 있다.
23일 김태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관계자는 “김태리 배우가 tvN 새 예능 ‘방과후 연극반’ 제작진에게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방과후 연극반’은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배우가 직접 연극반의 선생님이 되어 연극 수업을 펼치는 과정을 보여주는 힐링 예능이다.
이 가운데 김태리는 열정 가득한 연기 선생님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상태다.
특히 김태리는 시상식이나 작품 홍보차 단체로 출연한 방송 이외에 예능에 출연한 적이 없다.
만약 김태리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 이후 10년 만에 처음 고정 예능에 출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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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최정상에 오른 김태리가 연기라곤 해본 적 없는 순박한 학생들과 함께 지내며 특별한 연극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생생한 재미와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김태리는 브이로그 ‘거기가 여긴가’를 통해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예능 출연 요청을 받은 바 있다.
‘방과후 연극반’은 오는 2026년 상반기에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2016년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1987’,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정년이’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에는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