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있었다” 홍진경, 22년 만의 이혼… 트라우마까지 밝혀
||2025.09.24
||2025.09.24
홍진경의 안타까운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는 토크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자 면접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진경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경험’에 대한 질문에 “어린 시절 가까이 지내던 사람의 횡포를 견뎌야 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이런 얘기는 방송에서 처음 하는데 사실 제가 데뷔하고 나서 저를 가깝게 봐줬던 분이 신체적인, 언어적인 폭력을 많이 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부분이 정말 저한테 트라우마로 남았다. 어린 시절에 그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을 극복하고 나니까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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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지난 1993년 슈퍼 모델로 데뷔해 예능, MC 등 방송인으로서는 물론 CEO로서도 성공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 초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자, 홍진경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홍진경은 최근 22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며,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한 뒤에도 전남편과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홍진경은 해당 방송에서 “셋이 잘 지내는데 사람들이 불편해 하더라. 건강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늘 감사하고 응원한다. 제가 좋아하는 라엘이 아빠”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