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논란→금주 선언’ 보아, 이번엔 친오빠 ‘박제’…
||2025.09.24
||2025.09.24
가수 보아가 친오빠의 뉴스 출연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보아는 SNS를 통해 뉴스 영상 캡쳐본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산에서 열린 자전거 축제 ‘2025 세븐브릿지 투어’에 참가한 보아의 첫째 오빠 권순훤 씨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권순훤 씨는 “너무 즐거웠다. 날씨도 도와줘서 서울에서 멀리 내려온 보람이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보아는 “진짜 갔네 이 인간”이라며 현실 남매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권순’훤’이라고요”라며 “기자님 제 큰 오빠 이름이 권순’훤’이다”라고 잘못 표기된 이름을 정정하기도 했다.
현재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권순훤 씨는 서울대학교 피아노학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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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훤 씨는 피아니스트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피아노 명곡 컬렉션, 부르크 뮐러의 연습곡 전곡, 쇼팽의 베스트 음악 등 30장이 넘는 음반과 함께 음반 프로듀서로서 400곡이 넘는 클래식 음원과 음반을 내놨다.
또 권순훤 씨는 지난 2020년 보아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Our Beloved BoA’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프로젝트에서 권순훤 씨는 보아의 ‘나무(Tree)’ 오케스트라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보아의 둘째 오빠인 권순욱 씨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보아를 포함해 다양한 Kpop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하였으나 2021년 복막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보아의 오빠 언급에 누리꾼은 “집안이 다 음악 관련 일이다. 어마무시한 유전자” “부산 가신 건 봤는데 뉴스도 나오셨다” “보아 행복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전현무와 진행한 음주 방송으로 비판을 받은 보아는 최근 금주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