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활동 중단’… 진짜 눈물나는 소식
||2025.09.24
||2025.09.24
배우 송승헌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24일, 송승헌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승헌은 “엄마!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라고 맘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엄마! 사랑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승헌이 모친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납골당에 안치된 것으로 보이는 모친의 유골함도 담겨 있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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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모친 문명옥은 지난 21일 향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 측은 25일 예정된 인터뷰 일정을 취소하면서 “송승헌과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종종 방송을 통해 모친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SNS를 통해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아들이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부모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버지 외모가 이슈가 되자 “제가 봤을 땐 어머니가 더 미인이시다”라며 ‘엄마 바보’ 아들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송승헌 모친의 별세 소식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