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국민에 추석 선물…누가 받을까?
||2025.09.24
||2025.09.24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는 추석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국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마련했다.
대통령실은 23일 “이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국민통합과 민생회복을 기원하면서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 8도(道) 수산물, 우리 쌀로 구성됐다.
대통령실은 “특별 제작된 대통령 시계에는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절실한 마음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전국 8도의 수산물로 구성된 선물 세트에는 서해 보리새우와 김, 전북 고창의 갯벌 천일염, 남해 김, 김녕 해녀 톳, 기장 다시마, 동해덕장 건오징어, 강원도 돌미역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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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해 동해·서해·남해 바다의 주요 특산물로 구성되었으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쌀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지역에서 수확한 쌀로, 재해로 고통을 겪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지역의 회복을 응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이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전한 메시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모두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우리 사회에 온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며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추석 선물은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 각계 주요 인사들뿐 아니라, 호국영웅, 재난·재해 피해 유족,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게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도 포함되어 있어, 이 대통령이 강조해 온 산재 사망사고 근절 의지를 다시 한번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