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김연지, 안타까운 소식…부작용 심각
||2025.09.24
||2025.09.24
개그맨 유상무의 아내이자 작곡가 김연지가 다이어트 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연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12kg 후 부작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연지는 홀터넥 민소매 블라우스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등판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은 시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긴팔 옷차림을 한 것과 달리 홀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당당하게 거리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자신에 대해 “근자감이 너무 심해졌다”라며 “태어나서 처음 살을 빼 본 거라 이해해주세요. 딱 마흔까지만 이러고 다닐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을 빼니 자신감 폭발한 것 같다”, “예뻐졌지만 건강도 꼭 챙기길 바란다”, “부작용이라기보다 긍정적인 변화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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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체중 감량 후 자신감이 과해진 것도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일 수 있다”라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김연지는 약 2년 전 체중이 60kg에 달했으나, 48kg 이하로 감량해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유상무는 “아내가 살이 빠졌을 뿐인데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연지와 유상무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특히 유상무는 지난 2017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긴 투병 끝에 지난 2022년 완치됐다.
유상무가 투병하던 시절, 김연지는 한결같이 그의 곁을 지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