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논란’… 도경완, 결국 입 열었다
||2025.09.24
||2025.09.2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게시글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도경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난 오늘 한 게 없다.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아야 하거늘”이라는 글과 함께 회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아내를 일터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종일 옷정리하고, 학교 갔다온 삐약이들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그거 말고는 한 게 없다”라며 바쁜 하루 일과를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왠지 먹어야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오늘은 먹어도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파이팅” 등의 응원을 보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또한 “제일 큰 일 하셨는데요?”라고 반응했고, 방송인 제이쓴은 “맛있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함께 본 기사: 조용하던 수지, 동료 스타 저격…
한편 1982년생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도경완은 최근 후배 아나운서의 한마디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KBS 아나운서 김진웅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나는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결례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 선배한테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장윤정은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표했다.
이후 장윤정은 추가 글을 통해 김진웅이 직접 연락해 사과했다고 밝히며 “사과에는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