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이진호, 또 사고 쳤다…’음주운전’ 적발
||2025.09.24
||2025.09.24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4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쯤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이진호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진호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고, 지역 간 공조 수사 끝에 양평에서 이진호를 붙잡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약 100km가량을 운전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11%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이진호를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본인의 요구에 따라 혈액을 통해 혈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채혈측정을 진행해 정확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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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진호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아는 형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해 불법도박을 고백하며 연예계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당시 그는 “2020년 우연히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감당할 수 없는 빚을 떠안게 됐다”라며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다시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진호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 하차했으며 현재 불법도박 및 채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