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남보라, ‘결혼’ 4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
||2025.09.24
||2025.09.24
배우 남보라가 지쳐 보이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남보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쳤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텅 빈 듯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스로의 질문에 “네니요“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힘내세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최근 반려견의 투병 사실까지 전해지며 남보라의 근황은 더욱 안쓰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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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보라는 장문을 글을 통해 “평생 약물 관리하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작은 머털이 보고 있으면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주르륵. 강아지 커뮤니티에서도 약물 관리 잘해 주면 건강하게 잘 지낸다고 하지만 그래도 작은 애가 계속 아프니 너무 불쌍하고 슬픈 마음”이라며 “머털이가 기적적으로 병 다 낫고 건강해질 수 있게 기도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13남매 장녀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맏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과 영화 ‘써니’,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