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쌍둥이 중환자실… 결국 ‘오열’
||2025.09.24
||2025.09.24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은 면회 15분 내내 배코가 울었어요. 맴찢. 안아주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지혜는 “둥이 중 배코는 조금 회복돼 니큐에서 직접 수유 교육을 받는 중”이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잘하면 3주 채우고 퇴원할 수 있고, 요롱이는 조금 더 걸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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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음을 밝혀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당시 그는 “6년간의 난임기간 그리고 시험관 기간 동안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렇게 넘치는 사랑 주셔서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8일 출산 예정일을 2주 남기고 긴급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남편 최성욱은 당시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오늘 새벽 3시 반 경에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서 다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미 분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여서 긴급 제왕을 바로 시행할 듯”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쌍둥이가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했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김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