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 향한 뜨거운 신경전’…현숙·순자, “그가 흔들리지 않을까?” 폭풍 예고
||2025.09.25
||2025.09.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SOLO 돌싱특집 28기에서 상철을 사이에 두고 현숙과 순자의 대립이 극에 달할 전망이다.
9월 24일 공개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연애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상철의 마음을 두고 치열하게 맞서는 현숙과 순자의 이야기가 담긴다.
방송에서 현숙은 모두가 모인 숙소 거실에서 상철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상철, 부지런히 노력해! ‘1순위’ 금방 (다른 남자들에게) 훅 뺏긴다~”라고 농담 섞인 경고를 전했다. 이어 “아직은 네가 1순위야~”라며 상철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스킨십으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때 순자가 상철에게 관심을 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순자가 ‘도둑 건배’로 도전을 감행하자, 현숙은 단호한 표정으로 순자의 행동을 경계하며 상철 곁을 적극적으로 지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순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나더러 여기(상철) 건들지 말라고 얘기했다. (상철이) 내 남자라고 하는데, 나 건들고 싶어~”라며 세게 맞섰다. 이에 맞서 현숙은 바로 상철에게 "수고했어, 오빠~"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둘만의 상황극까지 펼쳐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현숙이 연거푸 상철 주위를 단단하게 감싸자,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와, 이 울타리 어떻게 넘어가야 돼? 쉽지 않은데?”라면서 “(현숙이) ‘상철은 내 남자야’라고 했지만 정말? 그가 흔들리지 않을까?”라고 의문을 드러내며 방어막 돌파를 예고하기도 했다.
현숙·순자·상철의 삼각 구도가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이번 ‘나는 SOLO’ 돌싱특집에서 상철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