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의 애틋한 고백’…강동원·전지현, ‘북극성’ 멜로 전개에 팬들 기대감 고조
||2025.09.25
||2025.09.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24일 6-7회 공개를 앞두고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는 장면을 담은 예고 스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위태롭게 휘몰아치는 한반도를 배경으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잇따라 전개됨을 암시한다.
모든 것을 걸고 전쟁의 위기를 알린 뒤, 비밀리에 숨어든 문주(전지현)와 산호(강동원)는 불확실한 내일 속에서 오직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치열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난다.
특히 산호가 “두려웠어요, 당신이 다칠까 봐. 그래서 꿈에서도 당신을 붙들고 있었어요”라고 고백하며, 극에 진한 멜로 감정을 더한다.
하지만, 거대 세력들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문주는 힘의 균형을 위협하는 인물로 지목돼 새로운 목표물이 된다. 대통령 경신(김해숙)의 한 마디 “서문주, 그 여자를 처리해 주세요”라는 냉혹한 요청이 불안을 증폭시킨다.
문주와 산호는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스캔들에 휘말리고, 생각에 잠긴 문주의 표정은 이들의 관계가 큰 시험대에 오를 것임을 예고한다.
또한 “그 여자를 사랑에 빠지게 하는 것도 계획이었나?”라는 운학(유재명)의 질문이 산호에게 던져지며, 반전의 연속인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평화롭게 차를 마시는 한나(원지안)와 옥선(이미숙)의 대화 장면도 함께 공개돼, 중대한 비밀을 쥔 인물들의 반전 플롯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적 긴장이 팽배한 상황에서 해법을 찾기 위해 분주한 경신과 운학의 비장한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사건의 행방에 관심을 모은다.
한편, 글로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북극성’은 24일 디즈니+를 통해 6-7회를 선보인다.
사진=디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