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우고 싶다”…에스파 닝닝, 논란 속 ‘의미심장’
||2025.09.25
||2025.09.25
에스파가 립싱크, 안무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멤버 닝닝의 게시글에 눈길이 쏠렸다.
지난 22일 닝닝은 SNS를 통해 “게시물을 다 지우고 싶은데 혹시 기분 나쁘냐”라고 질문했다.
그는 팬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네’와 ‘아니오’란을 만들었고, 팬들 대부분은 ‘네’를 선택했다.
이에 닝닝은 “Why”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팬들의 의견에 따라 게시물을 지우지 않았다.
또 닝닝은 손에 그려져 있는 화려한 헤나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헤나는 닝닝이 직접 그린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닝닝이 속해 있는 그룹 에스파는 최근 ‘Rich man(리치맨)’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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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미국 ABC 대표 아침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이하 ‘GMA’)를 시작으로 미국 진출을 알렸다.
그러나 한국 공연과 달리 백댄서 없이 등장한 에스파의 무대에 “너무 허전하다” “음방 카메라가 없으니 춤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등 누리꾼은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공연에서도 여론을 의식한 듯 지친 기색으로 무대를 이끌어나갔고, 또다시 “지금 기싸움하는 거냐” “왜 무대 할 때만 지쳐보이냐” “무대가 재미없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그럼에도 닝닝은 “역시 SM루키즈 출신” “가장 진지하게 임하는 것 같다” “춤이 제일 안정적이다” 등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 신곡 ‘Rich man’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4개 지역 1위, 중국 QQ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와 함께 선주문량 111만 장을 돌파해 7 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에스파는 오는 10월부터 일본과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아레나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