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활동 중단’ 박미선 언급… 무거운 심경
||2025.09.25
||2025.09.25
개그우먼 조혜련과 이경실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을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는 “손절당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손절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냐”라는 질문에 조용히 손을 들며 신여성’ 작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세바퀴’ 작가였는데 연락이 왔다. 이경실 언니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섭외했는데, 당시 나는 상황이 안 되고 하니까 ‘닦달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조혜련은 이경실, 박미선과 함께 이미 다른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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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PD님과 함께 연극을 보러 찾아왔더라. 집요하게”라면서도 “정말 ‘신여성’ 하길 잘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이어 “조만간 이 자리에 미선 언니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선민 씨도 있고, 우리 셋이 모였으면 한다“라며 현재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박미선을 언급했다.
이선민 역시 “꼭 한번 모시겠다. 미선 선배님”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988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이후 박미선의 병이 ‘유방암’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의료 정보의 정확한 확인은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