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건강 적신호… 안타까운 소식
||2025.09.25
||2025.09.25
배우 임수향이 예능 욕심 때문에 건강 이상을 겪은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임수향을 비롯해 배우 김미경, 장소연,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 김국진은 임수향에게 “과한 예능 욕망 때문에 병까지 생겼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임수향은 지난해 출연했던 ‘짠한형 신동엽’을 떠올리며 사연을 전했다.
그는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을 홍보하러 ‘짠한형’에 나갔는데 지현우 오빠는 다음날 일정이 있어 술을 자제했다. 마실 사람이 나뿐이라 분위기를 살리겠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마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평소 숙취가 심해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한 번 마시면 많이 먹는 편이다. 그날은 너무 많이 마셔서 급성 간염이 걸렸다”라며 “‘짠한형’ 출연 이후 3개월 동안 약을 먹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함께 본 기사: 전현무, '나혼산' 하차하나…'보아와 열애설' 후 바로 웨딩
또한 그는 당시 증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임수향은 “숙취가 오래가고 구토가 심해 일주일 동안 생활이 어려웠다“라고 말하며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이제 드라마 촬영할 때는 안 마실 거다. 당시에는 재밌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임수향은 이후 드라마 ‘신기생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임수향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