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국방부는 2025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제2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국방부 윤봉희 국방정책실장 대리와 미합중국 국방부 존 노(John Noh) 동아시아부차관보를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이번 KIDD 회의에서 양측은 변화하는 역내 안보환경 속에서 한미동맹을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국방분야 협력 전반을 평가하고, 동맹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 또한, 양측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국방분야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동맹현안에 대한 한미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맹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제2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 결과 참고] □ (총평) 한미는 변화하는 역내 안보환경 속에서 한미동맹을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현대화하기 위해 국방분야 전반을 논의 □ (대북정책 공조) ▴북한의 핵ㆍ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군사협력 관련 긴밀한 공조 유지,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조치 협력 당부 □ (연합방위태세) ▴北 위협 억제·대응을 위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공감, ▴안보환경 변화를 반영한 연합연습 시행 평가, '26년 연습시행에 대한 공감대 형성 □ (사이버·우주·미사일) ▴연합연습·훈련 강화 및 확대, ▴다양한 영역에서의 위협에 대한 공동의 대응능력 강화방안 논의 □ (전작권 전환)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 추진현황 점검, 조건충족의 상당한 진전에 공감 □ (지역안보협력)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대응을 위한 한미동맹 기반의 한미일 안보협력 모멘텀 지속 유지, ▴인태지역 국가들과의 다자훈련, 해양안보 역량 강화 등 지역안보협력 지속 추진 □ (조선 및 방산협력) 우리의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방산협력 필요성 강조, 협력분야 확대 방안 제안 및 미측 공감◦한국 조선업 역량과 연계한 미 함정 건조 협력방안 제안◦미 함정 및 항공기(고정익·회전익) MRO(유지·보수·정비) 확대 방안 논의 □ (국방과학기술) 인공지능, 유무인 복합체계 등의 분야에서 양자간 국방과학기술협력 확대 및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