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女배우와 ‘연인 관계’ 의혹…양측 입장
||2025.09.25
||2025.09.25
배우 김미경이 과거 김국진과 연인 관계로 비쳤던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에는 배우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미경은 MC 김국진과 함께 출연했던 시트콤 ‘코끼리’ 시절을 회상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미경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당시 김국진의 인상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좋은 사람, 좋은 어른이라고 생각해 김국진을 믿고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들은 김구라는 드라마 속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하며 “연인 관계 이런 건 아니었냐”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이에 김미경은 웃으며 “그럴 리가요”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 말을 들은 김국진은 “그럴 리가요’는 뭐냐”라고 맞받아치며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미경이 “저는 남편이 있었다”라고 재차 강조하자, 김국진은 “저는 혼자 사는 사람이었다”라고 맞받아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미경은 지난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또! 오해영’,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기상청 사람들’, 닥터 차정숙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스위치’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수많은 배우들의 엄마 역할을 맡아 ‘국민 엄마’라는 별칭을 얻었다.
김미경은 오는 10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11월 7일 선보이는 ‘당신이 죽였다’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