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연예인 소액 기부 논란에 일침… 딱 ‘한마디’
||2025.09.25
||2025.09.25
개그우먼 이경실이 연예인의 기부 금액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는 “손절당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개그맨 이선민은 “기부했을 때 이걸 몰래 할 것인가 아니면 공개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경실은 “하는 게 어디냐“라고 답했고, 조혜련 역시 “그렇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독려가 되는 것”이라며 동의했다.
이어 션이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에서 81.5km를 달린 사례를 언급하며 선한 영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경실은 기부 액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그리고 기부를 하면 어떤 분은 좀 적게 할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런데 연예인이라고 다 많이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거 밖에 안 했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는 분들이 정작 기부를 해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라며 “당신들은 했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한테 기부금 맡겨놨냐”, “마음이 중요한 것”, “직접 기부하고 말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1966년생인 이경실은 지난 1987년 MBC TV 제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세바퀴’, ‘유자식 상팔자’, ‘골 때리는 그녀들’, ‘여행의 맛’, ‘이결실의 돈, 돈을 법시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