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김일우, 결혼 임박…프러포즈 마쳐
||2025.09.25
||2025.09.25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전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정점을 찍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말미에는 김일우가 무릎을 꿇고 박선영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김일우와 박선영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김일우는 박선영의 자태를 바라보며 “우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박선영은 “쑥스럽다”라며 미소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거나 백허그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 장면은 오랜 세월 함께한 연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친밀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두 사람은 커플룩을 맞춰 입고 야외 결혼식장을 향했다.
비눗방울을 불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시간을 보내던 중, 박선영은 “야외 결혼에 로망이 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일우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박선영에게 평생을 함께하자는 약속을 준비했다.
곧이어 두 사람의 곁에는 조력자로 김종민이 등장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그때 김일우는 주저함 없이 무릎을 꿇고 “나하고 결혼해 줄래?”라며 프러포즈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놀란 박선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김일우를 바라봤고,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마주하며 환하게 웃었다.
현장을 가득 채운 설렘과 따뜻한 공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졌다.
한편 김일우와 박선영은 신랑수업을 통해 9개월째 핑크빛 로맨스를 형성해왔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