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재혼 후 얻은 ‘둘째 딸’ 공개… 깜짝 고백
||2025.09.25
||2025.09.25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방송 출연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부진하고 미진한 케이윌 채널 1주년 기념 최강 게스트! 김구라 등판 (라스&복가 비하인드, 재혼, 쉰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구라는 결혼, 가족, 육아에 대한 소신을 솔직히 전했다.
김구라는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 건 결국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사는 게 삶의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부 생활에서 일방적으로 져주는 건 없다. 아내에게 혼난다는 표현은 제일 싫다. 혼난다는 게 어디있냐 잘못이 반복되면 지적할 뿐”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특히 김구라는 자녀의 방송 출연 제안에 대해 단호했다.
그는 “내가 이혼하고 재혼했다. 사람들이 둘째를 궁금해 할 거다. 아이 출연 제안이 있었지만 ‘네가 나라면 하겠니?’라고 말했더니 제작진들이 한마디도 못 하더라. 그건 안 하는 게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곤궁해도 수억 원의 출연료를 준다고 해도 그건 안 한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 이상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셋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없다. 나이도 있고 쉽지 않다. 지금은 딸이 너무 예뻐서 충분히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결혼 18년 만인 지난 2015년 전처와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 아내와 재혼했다. 그리고 이듬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전처 사이에는 아들인 래퍼 그리가 있으며 1998년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