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22개국 뜨겁게…’ Mnet ‘보이즈2플래닛’ 최종 데뷔조, 글로벌 팬덤 결집
||2025.09.25
||2025.09.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글로벌 K팝 보이그룹을 향한 열기가 정상에 달하고 있다.
Mnet의 화제작 ‘보이즈 2 플래닛’은 25일 밤 8시, 글로벌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투표로 최종 데뷔조를 확정짓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첫 방송부터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여러 차례 차지해왔다. 특히 10대와 30~40대 여성, 10대 남성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면서 보이그룹 서바이벌 장르 중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글로벌 플랫폼 반응도 뜨거웠다. TVING에서는 매회 빠짐없이 실시간 UV 1위를 차지했으며, 엠넷플러스(Mnet Plus)도 25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호응이 꾸준히 증가했다.
일본 최대 OTT 서비스인 ABEMA에서는 K-POP 부문 1위, ‘아이치이 인터내셔널’에서는 예능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과 남미 등 세계 각국 OTT 플랫폼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전 세계 222개 국가와 지역에서 투표가 진행되는 등 팬덤 참여가 눈에 띄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발표 비드라마 TV-OTT 부문 화제성에서도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일본의 주요 매체는 물론 중국 시나 뉴스·소후 엔터테인먼트·텐센트 등 큰 포털 매체, 미국 경제지 Forbes까지 연이어 집중 조명하며 프로그램 위상이 한층 공고해졌다.
SNS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했다. ‘보이즈 2 플래닛’ 공식 계정은 22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X(트위터)에서는 월드와이드 트렌드뿐 아니라 한국, 일본, 필리핀, 미국, 브라질 등 10개국 상위권에 랭크됐다. 중국 웨이보와 샤오홍슈, 빌리빌리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음악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시그널송 ‘OLLA(올라)’ 퍼포먼스 영상이 누적 750만 뷰, ‘Whiplash(위플래시)’ 팀 영상이 590만 뷰를 돌파했으며, 참가자 개인 직캠 영상도 공개와 동시에 1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연습과 비하인드 활동이 담긴 ‘플래닛 캠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팬들의 몰입도를 높인 결과, 유튜브와 틱톡 등을 합한 누적 영상 조회수는 9억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보이즈 2 플래닛’은 25일 오후 생방송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데뷔 그룹의 주인공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Mnet '보이즈 2 플래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