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끝장낸다’…천명훈·장우혁, 로맨스부터 ‘꽁냥 케미’까지 폭발
||2025.09.25
||2025.09.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182회에서 천명훈과 이정진이 추석을 앞둔 하루 동안 결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방송에서는 천명훈이 펜션을 찾은 이정진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문세윤과 윤형빈이 깜짝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진이 천명훈의 연애 상황을 묻자, 천명훈은 여전히 소월에게 적극적임을 드러냈다.
방문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과거 별명과 결혼에 관한 농담이 오갔으며, 천명훈은 짝사랑 상대인 소월에게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소월은 천명훈이 선물한 액자를 계속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문세윤과 윤형빈이 천명훈의 매력을 꼽아달라고 주문하자, 소월은 착함과 순박함, 세심한 배려를 언급했다. 천명훈은 이 답변에 기뻐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네 사람은 추석 분위기를 미리 즐기며 각자 준비한 요리로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천명훈은 한우 육회 한 쌈, 이정진은 갈비찜, 윤형빈은 소꼬리찜을 직접 만들어 냈고, 문세윤은 세 요리를 시식한 뒤 특히 갈비찜을 극찬했다.
식사 도중 스튜디오 멘토들은 천명훈에게 소월을 만나기 위해 추석 기간 중국을 방문하라고 조언했으며, 천명훈은 이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러닝 데이트를 즐긴 장우혁과 오채이는 새벽부터 함께 달리고 사진도 남기면서 서로의 로망을 공유했다. 오채이는 결혼을 전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눴고, 장우혁 역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근 운동, 한강에서 라면 먹기 등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함께하며 “한 번 만져봐~” 등의 장난기 어린 대사까지 오갔다. 또한 찜질방에서 커플 요가까지 시도해 두 사람만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승철이 결혼식 준비를 언급했고, 이다해가 진행 의사를 밝히며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평양냉면 집에서 서로를 향한 호감과 유쾌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오채이는 러닝 데이트에 만족을 표했고, 장우혁은 “난 ‘채’며든지 오래 전이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신랑수업’은 10월 1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이어진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