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인데…" 유명 女가수가 갑자기 '돌싱男'과 결혼 발표한 이유
||2025.09.26
||2025.09.26

룰라의 메인보컬 김지현.
1990년대 ‘날개 잃은 천사’로 전국을 흔든 그녀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 담담한 러브스토리를 함께 만나볼까요?

김지현은 2016년 두 살 연하 사업가 홍성덕 씨와 결혼했어요.
당시 남편은 전처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의아해했지만, 김지현은 “내가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어요.
초혼인 그녀의 결정은 모두를 놀라게 했죠.

김지현은 남편을 처음 만난 소개팅 자리에서 술을 마시자고 먼저 제안할 만큼 적극적이었대요.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게 확실했지만 ‘이혼남에 아이 둘’이라는 상황 때문에 쉽게 다가오지 못할 거라 생각했고,
결국 본인이 먼저 마음을 전했다는 겁니다.

결혼 후에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는데요.
특히 김지현은 갱년기를 겪으며 잔소리가 늘었다고 솔직히 말했죠.

남편이 캠핑에 빠져 트레일러를 사더니 갑자기 카라반으로 업그레이드했을 때도 “초보가 왜 이렇게 무리하냐”며 타박을 늘어놓았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티격태격 역시 오랜 부부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최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김지현.
그녀는 “나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 애 다 키웠는데 누구 좋으라고 하겠냐”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남편이 결혼 전에는 김지현을 보며 ‘과연 이 여자랑 살림이 가능할까’ 걱정하기도 했다는데요.
지금은 함께 살아온 세월이 쌓이며 가족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은 거죠.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로서의 전성기를 지나,
이제는 아내이자 두 아이의 새엄마로 살아가는 김지현.
그녀의 선택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솔직했고 담대한 결정이었어요.
지금 그녀의 삶은 여전히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단단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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