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전통의상→비키니까지…태국 100배 즐겼네 "골드골드한 태국"
||2025.09.26
||2025.09.26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태국 여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드골드 한 태국 왕궁과 사원들에 맞춰 나도 골드로"라는 글과 함께 태국의 왕궁 등 관광지를 돌아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남지현은 비키니를 입고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태국에서 전통 의상과 수영복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과시한 것. 고급스러운 금빛 전통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은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고, 이어 공개된 수영복 차림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또한 밤이 되자 태국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남지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환하게 빛나는 사원 앞에서 선 그는 특유의 청순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남지현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바레 강사로 활동한 그는 최근 바레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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