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가슴도 찢어지고 배도 찢어진 충격 니트 갓벽 소화…남다른 섹시美

가수 경리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트 경리 어때. 오늘 룩 찰떡콩.. 이란 얘기만 몇번째"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빈티지하게 찢어진 디테일의 니트 톱과 초미니 스웨이드 스커트를 매치해 독보적인 비율을 뽐냈다. 루즈한 핏의 상의와 다리를 드러낸 하의의 조화가 도발적인 무드를 더한다.

특히, 백팩과 쇼핑백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경리의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대담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경리는 예능 '나솔사계' MC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과거 평균 신장 170cm 이상으로 '모델돌'로 불렸던 나인뮤지스는 지난 8월 31일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