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男스타, 전과자였다…돌이킬 수 없는 상황
||2025.09.26
||2025.09.26
165만 유튜버 상해기(본명 권상혁)가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 23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으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뒤 도주를 시도했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가 운전하던 차량을 뒤쫓았으나, A 씨는 강남구에서 송파구까지 약 12km를 달린 뒤 도로 한복판에 차량을 세우고 동승한 여성과 함께 급히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65만 구독자를 가진 30대 남성은 상해기뿐이라는 사실이 전해졌고, 지난 24일 머니투데이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로교통법상 제148조의2에 따르면,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할 경우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A 씨는 과거 전과로 인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해기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누리꾼은 “음주운전도 마약처럼 못 고친다” “투아웃인데 또한 거면 뭘 해도 회복불가” “제발 술 먹을 때 차 놓고 가라. 술 먹은 본인을 믿으면 안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상해기는 먹방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유명 유튜버로, 41만 명 팔로워를 가진 SNS 계정도 운영해 왔다.
현재 상해기의 채널 구독자는 1만 명 이상 이탈했고, 상해기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