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먹트립’…최강희, “이효리·송지은·홍현희가 부러운 이유는…”
||2025.09.26
||2025.09.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과 채널S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48회에서 배우 최강희가 출연해 전현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 1977년생 동갑내기인 전현무와 최강희는 장충단길에서 만나 두 곳의 ‘줄 서는 맛집’을 방문하면서 독특한 먹트립을 펼친다.
‘먹친구’로 등장한 최강희는 자신을 “우리나라 원조 귀신”이라고 소개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전현무는 “우린 뻘쭘한 사이”라는 말로 두 사람의 미묘한 분위기를 언급했고, 첫 만남의 어색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을 찾아 크림빵과 단팥빵을 함께 즐기며 분위기를 풀어간다.
이후 전현무가 “줄 서는 건 안 좋아하지?”라고 물었지만, 최강희는 이에 “아니, 좋아해!”라고 순수하게 답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현무가 “손님이 없을 때 가자”고 했음에도, 최강희는 “줄 서는 식당은 줄을 서봐야 한다”고 맞받아쳐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바꾼다.
이들은 ‘원조 of 원조’라는 족발 맛집으로 향했고, 전현무는 “10년 만에 왔는데도 감동은 그대로”라며 족발을 제대로 만끽했다. 최강희 역시 족발의 부드러움에 놀라며 적극적으로 먹방에 동참해 시청자들에게 리얼한 미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막국수 타임에 최강희는 “막국수랑 물냉면이 뭐가 달라?”라는 솔직한 질문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우리가 40대 후반인데 현실적인 고민이 있냐”고 묻자, 최강희는 “외로움은 이미 지났다”면서도 “이효리, 송지은, 홍현희가 부럽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울러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이상형은?”이라고 질문하며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현무계획2’ 48회는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N,채널S‘전현무계획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