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자산가’ 황현희, 돌연 추미애 저격…불쏘시개 던졌다
||2025.09.26
||2025.09.26
방송인 황현희가 “추미애 위원장이 건드렸다 하면 상대방이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스타가 된다”라고 비판했다.
지난 24일 황현희는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추 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라며 “추 위원장이 예전부터 뭐만 한번 건드렸다 하면 상대방이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스타가 되고, 누구는 대통령도 된다”라며 지적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은 “일부에서는 보수의 어머니라는 이야기도 나온다”라며 “추 위원장은 이전에도 아무도 못 말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둘 다 물러나는 방안을 생각했다고 한다. 제가 알기로는 추 위원장이 이틀 동안 잠수를 탔다”라고 전했다.
박 실장은 “이처럼 추 위원장은 누구의 말을 듣는 스타일이 아니다. 거기에 지금 당 대표보다 선수가 훨 높지 않나.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황현희는 KBS 공채 개그맨 19기 출신으로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풍자 개그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14년 개그콘서트를 떠난 이후 투자에 집중한 뒤 ‘100억 자산가’로 화제를 얻었다.
추 위원장은 해당 방송 당일, 조 대법원장과 사법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 실패 후 윤석열이 제거 목표로 세운 이재명을 사법적으로 제거하려고 한 ‘조희대 9일 작전’이 밝혀져야 한다”라며 “삼권분립을 배반하고 정치에 나선 조 대법원장은 대의 기관인 국회에 출석할 의무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추 위원장 및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오는 30일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 후 채택했다.
이는 민주당 서영교, 부승찬 위원 등이 제기해 ‘4인 회동설’을 주장으로 한 민주당의 단독 강행이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