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위급한 상태…”괌에서 상어 마주쳐” 피 철철
||2025.09.26
||2025.09.26
소유가 괌에서 여러 가지 고난을 겪었다.
25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캐리어 부서진 사건에 대하여. 소유’s 여행 VLOG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소유는 괌으로 여행을 갔다. 첫날 공항에서 캐리어가 산산조각이 났다는 소식을 접한 소유는 “제 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소유는 “캐리어 자물쇠 부분이 다 부서져 있다. 어쩔 수 없다.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다 상관없다. 짐만 잘 넣고 갈 수 있으면 된다”라고 우울해 했다.
항공사 카운터로 향한 소유는 보험 처리를 진행했다.
그는 “가방은 사면된다. 보험 처리하기로 했다”라며 캐리어를 구매하러 쇼핑몰로 향했다. 도착한 쇼핑몰에서 소유는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해 이를 구매했다.
소유와 일행들은 캐리어를 호텔에 두고 다시 해변으로 떠났다. 해변에 도착한 소유는 비치타월을 깔고 바닥에 누웠다가, 바다에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이때 바다에 상어가 있다는 현지인의 경고에 급히 뛰어나온 소유는 “무서워서 급히 뛰어 오다가 이렇게 됐다”라며 여기저기 긁혀 피가 흐르고 있는 다리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그는 “아까 바다에서 놀 때 전세 낸 느낌이었다. 그리고 바다 절벽 쪽에 상어가 있다고 하더라. 바다 안에 쓰레기도 많았다. 그래서 와인병 등 쓰레기를 좀 주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PDA(Remixes)‘를 발매했다.
‘PDA(Remixes)‘는 소유가 지난 7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의 리믹스 버전이다.
총 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원곡보다 댄서블 한 흐름을 추가해 확장된 소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