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李 비판’ 논란 속…의미심장 발언
||2025.09.26
||2025.09.26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불거진 ‘주 4.5일제’ 관련 발언 논란을 의식한 듯한 말을 남겼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 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전민기 씨와 함께 이번 주 이슈 차트 키워드를 이야기 나눠보겠다”라며 코너를 소개했다.
이어 “소신 발언할 게 있으면 확 질러버릴 테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12일 같은 코너에서 주 4.5일제 도입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바 있다.
그는 “과거에는 토요일 낮 12시까지도 일했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사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인구도 없는데 일하는 시간까지 줄이면 어떡하냐”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또한 “허비하는 시간이 많다는데 허비를 안 하면 된다. 저희는 프리랜서라 추석에도 일한다. 시대 흐름에 맞춰 나가서 운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기업들 입장도 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박명수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은 연예인이 할 말은 아니라는 비판과 현실적인 기업 입장을 대변했다는 반응이 엇갈린 것이다.
박명수는 지난 19일 방송에서도 “오늘도 소신 있는 발언 기대해 달라. 원칙과 소신을 지켜 말하겠다”라며 논란을 의식한 듯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