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잘 사는 줄…안타까운 근황
||2025.09.26
||2025.09.26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아이의 입원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박슬기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째가 열이 안 내려서 아침에 이도 못 닦고 잠옷 바람으로 병원에 왔는데 그대로 입원을 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박슬기는 “딱한 울 애기. 내가 아프게 한 것만 같아 미안해 죽겠다”라며 아이의 아픔 앞에서 느낀 죄책감과 슬픔을 드러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 “엄마 탓이 아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길”, “아이가 건강하게 회복하길 기도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그러나 그는 둘째를 갖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박슬기는 수차례 유산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1월 드디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당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둘째 임신을 시도하다 여러 번 유산을 해서 임신 초기엔 집에만 있었다“라고 당시의 힘든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마음이 진정되고 스스로 허락이 될 때까지 주변에 얘기도 안 했다. 그래서 6개월이 지난 뒤에야 임신 사실을 알렸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슬기는 지난해 9월 “이 경이로운 순간을 어떻게 말로 할 수 있을까요? 드디어 만났다”라며 둘째 탄생을 알렸다.
이에 많은 팬들은 그를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