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갑자기 돌발 행동… ‘촬영 중단’
||2025.09.26
||2025.09.26
코요태 빽가의 돌발 행동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방송에서는 ‘한강 타고 출근길 임장 특집’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빽가는 건축가 남편, 디자이너 아내가 직접 설계, 시공, 인테리아한 집을 방문했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빽가는 기대를 드러냈으나, 해당 집에 들어서자마자 멈칫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빽가는 “촬영하기 전에, 혹시 여기 고양이 있는 거 아니죠?”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빽가는 화들짝 놀라면서 “있어요? 저 못 들어가요. 저 알레르기 있어서 아예 못 들어간다”라며 밖으로 뛰쳐나가 촬영이 중단됐다.
김숙은 “고양이가 3마리나 있는 집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빽가는 과거에도 방송에서 심각한 고양이 공포증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빽가는 “나에게 고양이는 공포다. 글자만 생각해도 심장 벌렁벌렁 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9살 때 고양이 8마리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자다가 인기척 때문에 눈을 딱 떴는데 고양이 8마리가 동시에 ‘캬’ 이러면서 등을 딱 세우고 있었다”라며 어릴 적 트라우마를 전했다.
이어 “난 ‘동물농장’ 같은 데서 고양이가 나와도 못볼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여전한 빽가의 고양이 공포증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이 공감과 위로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