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강희, 2살 어린 이효리 콕 집었다…
||2025.09.26
||2025.09.26
최강희가 40대 후반으로서 겪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 48회에서는 동갑내기 전현무와 최강희가 ‘줄 서는 맛집’ 두 곳을 찾아 먹방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방송은 장충단길에서 시작된다.
최강희는 전현무를 기다리며 “저는 우리나라 원조 귀신이다”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은 “우린 동갑 친구지만 사실 뻘쭘한 사이이다”며 어색한 기류가 감돌았다.
이들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을 찾아 크림빵과 단팥빵 등 옛날 빵 맛을 제대로 즐겼다.
전현무는 “너 줄 서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라고 배려 차원에서 질문을 던졌지만, 최강희는 “아니, 좋아해!”라며 해맑게 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퇴근길이라 손님이 많으니 줄 안 설 때 가자”고 말했지만, 최강희는 “줄 서는 식당은 줄을 서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반문해 또 한 번 재미를 안겼다.
두 사람은 다음 식당으로 ‘원조의 원조’ 족발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10년 전 왔었는데 같은 감동이다”며 맛에 감동했다. 최강희 역시 처음 맛본 족발의 ‘찐’ 맛에 “원래 이렇게 부드럽나? 대박이다”며 뼈까지 잡아 뜯으며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전현무는 “현실적인 고민은 없냐”고 물었고, 최강희는 “외로움은 지났다”며 “이효리, 송지은, 홍현희가 부럽다”고 고백했다. 최근 이상형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계획2’ 48회는 26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