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촬영 중 정색…”그만합시다”
||2025.09.27
||2025.09.27
‘개와 늑대의 시간’ 강형욱 훈련사가 솔루션 도중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 8회에서는 여전히 혼돈 상태인 논산 살생견 집에 방문 솔루션이 이어졌다.
방문 솔루션을 위해 논산으로 향한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송해나.
그런데 스탠다드 푸들 네 마리와 믹스견 두 마리가 함께 사는 집에서 작은 믹스견 한 마리가 보이지 않았다.
관찰 카메라 어디에도 모습이 포착되지 않자, 혹시 그 사이 무슨 변을 당한 건 아닌지 불안은 커져만 간다.
작은 믹스견의 행방에 촉각이 곤두섰다.
또한 여전히 솔루션에 비협조적인 아빠 보호자로 인해 상황은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납득하기 어려운 그의 태도에 김성주는 “대체 무슨 생각이냐”라며 고개를 젓고, 강형욱 역시 “그만합시다”라고 제동을 걸었다.
송해나 또한 “개보다 아빠 보호자가 문제”라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어떤 솔루션도 무용지물인 상황.
강형욱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아빠 보호자와의 대면에 나섰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행동 교정에 그치지 않고, 문제 행동의 근본에 자리한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강형욱은 지난해 5월 자신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직원들을 CCTV로 감시하고,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을 줬다는 등의 논란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강형욱 부부는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은 이들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