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장성규, 가슴 아픈 소식…팬들 걱정
||2025.09.27
||2025.09.27
장성규가 프리랜서가 된 후 느낀 진솔한 속마음을 인터뷰로 전했다.
최근 ‘하나부터 열까지’의 MC 장성규는 인터뷰를 통해 20대 초반 강지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꾸밈없는 23살 대학생이 언니, 오빠들과 당차게 경쟁하며 이겨내는 모습이 참 멋졌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러던 강지영 씨가 이제는 결혼도 하고, 이 시점에 함께해 더 남다른 감정이 든다”라고 특별한 감회를 전했다.
‘하나부터 열까지’의 녹화 중 “14년 동안 쌓인 시간이 알게 모르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실감했다는 장성규는 “강지영·장성규가 뭉친 ‘자양강장제’가 시청자 여러분께 작은 힘이 되어드렸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였을 때와 다르게 느끼는 점이 있냐’라는 질문에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지난 5~6년 동안 감사하게도 일이 끊이지 않았지만, 늘 한순간에 끝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방심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직장인 시절과 달리 출연료를 받는 프리랜서가 되면서 수입은 늘었지만, 녹화 중 부족함을 느끼면 집에 돌아가 괴로워하며 밤잠을 설쳤던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 시간들을 양분 삼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방송 관계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다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에서 선보이는 ‘하나부터 열까지’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푸드’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과학, 맛집, 건강, 여행 정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 스토리텔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14년 전 ‘신입사원’ 선발 프로그램에서 함께한 입사 동기이자 이제는 프리랜서 동지가 된 ‘동기 잡는 동기’ 장성규X강지영의 케미도 기대되는 볼거리다.
